KBS 역사스페셜 – 누이를 사랑한 왕자, 천전리 각석의 비밀 / KBS 2011.1.13 방송 – 알아야 힘이다



KBS 역사스페셜 – 누이를 사랑한 왕자, 천전리 각석의 비밀 / KBS 2011.1.13 방송

1500년 전, 울주 천전리 계곡에 새겨진 신라시대의 러브스토리! 놀랍게도 그 주인공은 오누이였다! 300여 자의 명문을 단서로, 고대 신라 왕실의 근친혼과 사회상을 추적한다. – 각석에 새겨진 오누이의 사랑 1970년 12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발견된 천전리각석. 국내 최초로 발견된 암각화이자 청동기시대와 신라시대의 기록이 공존하는 유일한 유적으로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원명과 추명으로 구성된 300여 자의 명문은 고대 신라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됐다. 학자들은 그 안에서 오누이의 러브스토리를 발견했는데… – ‘우매’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각석에는 사부지갈문왕이 누이인 어사추여랑왕을 데리고 이곳에 놀러왔다고 적혀있다. 어사추여랑은 ‘우매’로 지칭되고 있는데, 친구이자 누이라는 뜻의 우매는 사촌남매 정도의 친족이면서 혼례를 약속한 여성을 뜻하는 말로 추정된다. 현대의 법률이나 가치관으로는 허락되지 않는 금단의 사랑. 그러나 고대 신라 왕실에서 근친혼은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왜 신라시대에는 근친혼이 성행했을까? – 왜 근친혼인가? 근친혼의 풍습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나라는 일본이다. 일본 민법은 삼촌 이내의 혈족에 대해서만 근친혼을 금하고 있다. 실제로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사촌누이와 결혼했고 왕실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근친혼이 관례처럼 여겨져 왔다. 일본과 고려시대, 그리고 신라시대의 근친혼 사례를 통해 오누이가 부부가 되고 삼촌과 조카가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추적한다. – 사랑과 권력을 둘러싼 천전리 각석의 결말은?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를 했던 사부지갈문왕과 어사추여랑. 그러나 오누이의 로맨스는 순탄치만은 않았다. 525년, 사부지갈문왕이 천전리 각석에 원명을 새긴 데 이어 539년에는 바로 그 옆에 추명이 새겨진다. 추명을 새긴 사람은 다름 아닌 사부지갈문왕의 부인, 지소였다. 지소부인은 법흥왕의 딸이자 사부지갈문왕의 조카다. 사랑하는 누이 어사추여랑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조카와 결혼한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어사추여랑은 어떻게 되었을까? 사랑과 권력 사이에서 위기를 맞은 천전리 로맨스의 결말을 추적한다. – 300여 자의 명문에 새겨진 신라 왕조의 비밀 천전리 각석의 원명과 추명을 통해 살펴본 고대 신라의 사회상. 300여 자에 불과한 두 개의 명문은 우리에게 신라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왕실 내부의 근친혼 사례, 신라의 정치구조, 왕과 신하의 관계 변화 등 짧은 명문 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신라시대의 사회상은 1,500 년의 시간을 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천전리 각석을 통해 전해지는 그들의 이야기는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유물일지라도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신역사스페셜 55회– 누이를 사랑한 왕자, 천전리 각석의 비밀(2011.1.13.방송) http://history.kbs.co.kr/

우리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역사에 대한 지식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역사 공부는 재미삼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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