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장희빈은 재벌가의 딸이었다 – 알아야 힘이다



KBS 역사스페셜 – 장희빈은 재벌가의 딸이었다

– 장희빈은 재벌가의 딸이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읜 장희빈은 당숙 장현의 손에 자란다. 장희빈의 당숙 장현은 역관이었다. 당시 역관은 통역관의 일만 했던 것이 아니라 무역의 권한도 갖고 있었다. 중계무역상의 역할로 한번 사행길에 오를 때마다 현재로서 대략 5억 6천만 원의 이문을 남길 수 있었다고 한다. 장현은 역관 재임시 30여 차례나 중국 연경 사행길에 올라 실록에 국중거부로 기록될 만큼 큰 부를 쌓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장희빈은 호구지책을 위해 궁녀가 된 것이 아니었다. – 장희빈의 입궐은 예정된 시나리오였다? 조선 중후기 큰 부를 쌓은 중인계급. 신분의 한계는 여전했지만 정치세력과 결탁해 신분상승을 꿈꾼다. 대대로 역관을 배출한 중인집안이었던 장희빈 일가는 남인세력인 동평군 이항, 대왕대비 조씨의 조카 조사석 등과 교분을 맺는다. 거대 재산을 기반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신장시키려는 중인세력과 서인을 견제하려는 남인세력의 만남. 장희빈의 입궐은 이 두 집단의 이해관계와 무관하지 않은 듯 보인다. – 서인이 죽어야 남인이 살고, 남인이 죽어야 서인이 산다 숙종은 당시 한없이 약해져있던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술을 발휘한다. 국정에 피바람을 몰고온 환국정치! 1680년 경신환국, 1689년 기사환국, 1694년 갑술환국! 숙종 재위기간 동안 무려 3차례의 환국이 일어난다. 환국은 당쟁을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몰고 갔다. 상대 당파가 죽지 않으면 우리가 죽게 되는 것이다. 남인세력과 한 배를 탄 장희빈의 운명은 환국의 결과에 달려있었다. – 시대가 만들어낸 악녀, 장희빈! 장희빈은 악녀, 요부였다! 영화나 TV 드라마 등으로 굳어진 장희빈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이다. 인현왕후에 대한 투기와 저주살인 때문에 사약을 받았다는 것이다. 조선시대에 저주는 과연 사형에 처할만한 죄목이었을까? 성종비 윤씨, 인조 후궁 귀인조씨, 중종 후궁 경빈박씨는 같은 죄목이었지만, 용서를 받거나 폐서인이 되는데 그쳤다. 왜 유독 장희빈만 사약을 받은 것일까? 일개 궁녀의 신분으로 국모의 자리에 오르고 사약을 받아 생을 마감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장희빈. 그녀의 운명의 끈을 쥐고있던 조선중기 흐름을 조명해본다. 역사스페셜 184회 – 장희빈은 재벌가의 딸이었다 (2002.11.23.방송) http://history.kbs.co.kr/

우리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역사에 대한 지식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역사 공부는 재미삼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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