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HD역사스페셜 – 첫나라 고조선 수도는 어디였나 / KBS 2005.5.27 방송 – 알아야 힘이다



KBS HD역사스페셜 – 첫나라 고조선 수도는 어디였나 / KBS 2005.5.27 방송

– 고조선 유물은 왜 요서 지역에 나타나는가? 고조선 사람들이 사용한 것으로 밝혀진 비파형동검은 요서지역, 특히 대릉하 상류인 조양지역에서 많이 출토되고 있다. 또한 고조선의 영역을 추정할 수 있는 대형 고인돌도 평양이 아닌 요동반도의 개성, 해주 인근에 분포하고 있다. 이는 대형 석조건축물 고인돌의 시기에, 단군이 평양이 아닌 요동벌판에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 – 요하 하구에 왕검성이 있었다? 중국사료(사기조선전주석)에는 “요동의 험독현에 왕험성이 있는데 조선왕의 옛 도읍지다”라는 기록이 있다. 평양을 고조선의 수도로 정하기 이전에 조선은 요동 반도에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험독현은 어디인가? 자치통감은 요하와 태자하 혼하, 이 세 강이 합쳐지는 황수가에 험독현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황수는 바로 요하하구. 요하를 해자로 삼고 천산산맥을 등진 자리에서 고조선은 요동벌판과 요서, 한반도를 지배했던 것이다. – 고조선은 왜 평양으로 천도했나? 고조선은 사방 수 천리의 나라라고 『사기』는 기록하고 있다. 요동에 수도를 두고 요서지역을 아우르는 광대한 영토를 거느렸던 고조선. 30만 강병을 자랑하던 전국칠웅 연나라를 치려다 도리어 연나라 장수 진개에게 공격받아 서쪽땅 2,000리를 상실한다. 그 타격으로 고조선은 평양으로 천도하게 되는데…바로 이 평양을 중심으로 이후 200여 년간 후기고조선의 역사가 펼쳐진다. – 평양에서 꽃피운 화려한 문명, 쌍두마차 최근까지 북한은 800여기의 단장목곽묘라는 후기고조선무덤을 발굴했는데, 놀랍게도 800여기의 무덤 중 남자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모든 무덤에서 청동마차부속구가 출토되었다. 일본 와세다대학 고고학과 오카우치 교수는 “평양지역의 청동마차부속구는 중국에서는 단 한 점도 출토되지 않는 고조선 독자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당시 고조선은 화려한 청동쌍두마차가 평양거리를 줄지어 질주했던 그런 시대인 것이다. HD역사스페셜 4회 – 첫나라 고조선 수도는 어디였나 (2005.5.27.방송) http://history.kbs.co.kr/

우리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역사에 대한 지식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역사 공부는 재미삼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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